
트리플윈–EMP GROUP,
글로벌 화장품 플랫폼 및 AI 기반 수출 마케팅 사업 공동 추진 MOU 체결
글로벌 수출 플랫폼 고도화, AI 광고 콘텐츠 사업, 해외 브랜딩 컨설팅 분야 전략적 협력 본격화
종합 미디어·AI 콘텐츠 기업 트리플윈과 글로벌 수출 플랫폼 전문기업 EMP GROUP이 글로벌 화장품 플랫폼 공동개발 및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트리플윈의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EMP GROUP이 보유한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및 K-뷰티·K-푸드 수출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하여, 대한민국 중소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트리플윈의 안성환 대표와 이정기 공동창업자, EMP GROUP의 이재강 대표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향후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대와 AI 기반 수출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K-뷰티 수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최근 K-뷰티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중소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
특히 해외 바이어들은 제품 자체보다도 ▲MOQ(최소주문수량) 확인 ▲국가별 인증 여부 ▲OEM·ODM 가능 여부 ▲수출 담당자 연결 ▲샘플 주문 프로세스 ▲현지 마케팅 지원 여부 등 복합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양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이나 브랜드 소개 플랫폼을 넘어, AI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글로벌 수출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EMP GROUP이 현재 운영 중인 글로벌 플랫폼과 약 200여 개 이상의 입점 브랜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트리플윈은 AI 광고 콘텐츠 제작, AI 모델 생성,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외 현지화 브랜딩 서비스를 접목하여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AI 기반 글로벌 바이어 매칭 시스템 공동 개발
양사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는 AI 기반 글로벌 바이어 매칭 시스템이다.
기존의 수출 플랫폼은 바이어가 직접 브랜드를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구조였다면, 향후 구축될 플랫폼은 AI가 바이어의 국가, 판매 채널, 유통 규모, 취급 카테고리 등을 분석해 최적의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게 된다.
예를 들어 미국 아마존 셀러가 플랫폼에 가입하면 AI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 가능성이 높은 K-뷰티 제품을 추천하고, 예상 마진과 인증 가능 여부, MOQ 조건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일본, UAE, 베트남, 유럽 등 국가별 시장 특성에 따라 현지 소비자 선호도와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추천이 이뤄질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성공률을 높이고 바이어들의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광고 콘텐츠 사업 공동 추진
이번 협약의 또 다른 핵심 분야는 AI 광고 콘텐츠 사업이다.
트리플윈은 AI 모델 생성 기술과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별 언어와 문화에 최적화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기존 해외 광고 제작은 국가별 모델 섭외, 촬영, 현지 제작사 협업 등의 문제로 높은 비용과 긴 제작 기간이 요구됐다.
그러나 AI 기술을 활용할 경우 동일한 제품에 대해 미국, 일본, 중동, 동남아 시장별 광고 모델과 광고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으며, 광고 집행 효율 역시 크게 향상될 수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K-뷰티 브랜드들이 보다 적은 비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인플루언서와 AI 모델을 활용한 현지화 마케팅 서비스를 턴키(Turn-Key) 형태로 제공해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3개월, 6개월, 12개월, 24개월 단위로 구성되며, 브랜딩부터 콘텐츠 제작, SNS 운영, 광고 집행, 성과 분석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 및 브랜딩 사업 확대
양사는 플랫폼 구축 외에도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트리플윈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브랜딩, 콘텐츠 기획 역량을 제공하고, EMP GROUP은 글로벌 유통망과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별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점 브랜드들은 단순히 상품을 등록하는 수준을 넘어 해외 시장에 최적화된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특히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K-푸드, 건강기능식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글로벌 AI 수출 플랫폼으로의 진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의 B2B 플랫폼을 넘어 ‘AI 수출 바이어 어시스턴트 플랫폼’ 구축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AI가 바이어의 구매 목적과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적합한 브랜드를 추천하며, 광고 콘텐츠와 마케팅 전략까지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무역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트리플윈의 안성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플랫폼 협력을 넘어 대한민국 중소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방식을 혁신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AI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통해 국내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P GROUP의 이재강 대표는 “EMP GROUP이 구축해 온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와 트리플윈의 AI 콘텐츠 기술이 결합되면 새로운 형태의 수출 플랫폼이 탄생할 것”이라며 “국내 우수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정기 공동창업자는 “글로벌 시장은 이제 단순한 제품 경쟁이 아니라 콘텐츠와 브랜딩 경쟁의 시대”라며 “AI 기반 현지화 마케팅과 데이터 중심의 수출 전략을 통해 K-브랜드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트리플윈과 EMP GROUP은 AI 기반 글로벌 플랫폼 구축, 해외 수출 전략 컨설팅, AI 광고 콘텐츠 제작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K-뷰티와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 플랫폼을 결합한 혁신적인 수출 지원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브랜드의 세계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