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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윈 - 수앤진 컴퍼니 MOU체결

  • 5월 11일
  • 2분 분량

“예술·AI·ESG의 융합”

트리플윈·수앤진컴퍼니, 에릭송 아트 플랫폼 구축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종합 미디어·AI 브랜딩 기업 트리플윈과 디자인 브랜딩 및 갤러리 사업을 전개하는 SOO&JIN COMPANY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술과 기술, ESG 환경 철학을 결합한 차세대 아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쇼핑몰 개발이나 브랜드 협업을 넘어, ‘예술을 통한 환경 메시지 전달’과 ‘지속가능한 문화 소비 구조’를 함께 설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아티스트 에릭송(ERIC SONG)의 작품 세계를 기반으로 온라인 아트 커머스 플랫폼과 ESG 기반 문화 콘텐츠 사업을 공동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에릭송의 작품 세계는 폐금속, 산업 폐기물, 버려진 오브제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정크아트(Junk Art)’ 철학으로 알려져 있다. 버려진 소재들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단순한 조형 작업을 넘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국내외 컬렉터들과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양사는 이러한 예술 철학을 디지털 플랫폼 안에서도 확장할 계획이다. SOO&JIN COMPANY는 현재 추진 중인 ‘ERIC SONG ART CENTER GALLERY’를 중심으로 작품 전시와 브랜드 세계관 구축을 담당하며, 트리플윈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디지털 브랜딩, 영상 마케팅, UX/UI 설계 및 온라인 쇼핑몰 개발을 맡는다.


이번에 구축되는 에릭송 온라인 쇼핑몰은 단순한 상품 판매 플랫폼이 아니라, 예술·환경·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프리미엄 디지털 갤러리 형태로 제작된다. 작품 판매뿐 아니라 업사이클링 기반 아트 굿즈, 리빙 오브제, 친환경 디자인 제품, 한정판 컬렉션 등 ESG 소비 트렌드와 연결된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버려지는 것들의 가치 재발견”이라는 정크아트 철학을 핵심 메시지로 삼아, 단순 소비 중심의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 ‘의미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리플윈은 AI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내 감성 기반 큐레이션 시스템도 구현할 계획이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작품과 스토리를 추천하고, AI 영상 기술을 활용해 작품 제작 과정과 환경 메시지를 콘텐츠화함으로써, 예술 작품이 가진 철학과 감동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SNS 숏폼 콘텐츠, 전시형 인터페이스, 인터랙티브 브랜드 영상 등을 통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ESG와 환경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단순히 “환경 보호를 말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과 예술 경험을 통해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SOO&JIN COMPANY 관계자는 “에릭송의 정크아트는 버려진 물건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개념이 아니라, 사라질 뻔한 존재에 새로운 의미와 감성을 부여하는 작업”이라며 “예술을 통해 환경과 인간, 소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트리플윈 측 역시 “이제 브랜드는 제품만 판매하는 시대를 넘어, 철학과 세계관을 소비자와 공유해야 한다”며 “예술·AI·ESG를 연결한 이번 프로젝트는 감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문화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크아트 기반 ESG 캠페인 ▲업사이클링 아트 굿즈 사업 ▲AI 기반 디지털 전시 콘텐츠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환경 메시지 기반 영상 콘텐츠 ▲글로벌 온라인 아트 커머스 플랫폼 구축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향후 에릭송 아트센터 갤러리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복합 문화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며, 예술과 환경, 기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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