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윈 - 복화당 MOU 체결
-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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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AI의 만남”… 복화당·트리플윈, 100호 가맹점 목표 MOU 체결
F&B와 AI 마케팅·IP 콘텐츠 결합 통해 불황 돌파 선언
전통 떡 브랜드 ‘복화당’과 종합미디어·AI 마케팅 기업 트리플윈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외식업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 F&B 브랜드 운영 역량과 AI 기반 콘텐츠·마케팅 기술을 결합해, 침체된 외식 시장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가맹 확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복화당은 2호점 운영을 기반으로 브랜드 고도화를 진행 중이며, 중장기적으로 전국 100호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MOU는 단순한 브랜드 협업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외식 프랜차이즈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재료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해 많은 자영업 브랜드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기술 기반 운영 효율화’와 ‘콘텐츠 중심 소비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복화당은 한국적인 감성과 현대적 브랜딩을 결합한 떡 전문 브랜드로, 전통 디저트 시장을 젊은 소비층까지 확장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 단순한 떡 판매를 넘어 선물 문화, 체험형 소비, 캐릭터 기반 브랜딩 등을 접목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통 간식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며, 한국적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트리플윈은 광고영상 제작, AI 콘텐츠 제작, 브랜딩,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종합미디어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영상 자동화, SNS 숏폼 콘텐츠 운영, 브랜드 세계관 구축, 가맹점 홍보 자동화 시스템 등을 연구하며 외식업과 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가맹 마케팅 시스템 구축 ▲SNS 숏폼 자동 콘텐츠 운영 ▲브랜드 캐릭터 및 세계관 개발 ▲가맹점 매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최적화 ▲무인·반무인 운영 시스템 연구 ▲고객 소비 동선 분석 시스템 ▲AI 기반 캐릭터·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받는 부분은 AI 기술을 활용한 IP(지식재산권) 콘텐츠 사업 확장 전략이다. 양사는 복화당 브랜드를 단순한 F&B 브랜드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애니메이션, 굿즈, 숏폼 콘텐츠 등이 결합된 종합 문화 IP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캐릭터 애니메이션, 감성 스토리 콘텐츠, SNS 바이럴 영상, 시즌별 세계관 콘텐츠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빠른 콘텐츠 생산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앞으로의 외식 브랜드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관과 감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복화당만의 따뜻한 한국적 정서를 AI 콘텐츠 기술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IP로 성장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마케팅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본사 중심 광고 구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만, 복화당과 트리플윈은 각 가맹점 단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가 생성되고 노출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AI 영상 생성 기술과 자동 편집 시스템, 숏폼 콘텐츠 운영 체계를 접목해 전국 매장의 홍보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가맹점에서 제품이 판매되거나 이벤트가 진행될 경우, AI가 자동으로 홍보 영상을 생성하고 SNS에 최적화된 형태로 편집해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 점주들도 전문 마케팅팀 없이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브랜드를 단순한 ‘떡집’이 아닌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스토리와 감성, 경험을 함께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복화당은 캐릭터 IP와 시즌별 테마 콘텐츠, 체험형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팬덤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트리플윈 관계자는 “이제 외식업은 단순히 맛만으로 경쟁하는 시대를 넘어섰다”며 “브랜드의 감성과 콘텐츠, 온라인 확산력, 운영 효율화 기술이 결합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화당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외식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복화당 측 역시 “전통 식문화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현대 소비 구조에 맞게 재해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트리플윈의 AI·콘텐츠 기술과 결합해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복화당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통 디저트 ▲체험형 공간 ▲굿즈 및 캐릭터 상품 ▲AI 애니메이션 콘텐츠 ▲온라인 커머스 ▲배달 및 선물 시장 ▲관광형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적인 정서와 감성을 담은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단순한 점포 확대 방식만으로는 생존이 어렵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온라인 플랫폼 중심 소비 구조가 강화되면서, 브랜드의 디지털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복화당과 트리플윈의 협업은 “전통 산업과 AI 기술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소규모 브랜드일수록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콘텐츠 경쟁력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복화당과 트리플윈 사례는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하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 모델을 고도화한 뒤, 단계적으로 전국 가맹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복화당은 현재 운영 중인 2호점을 기반으로 브랜드 안정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핵심 상권 중심 전략과 콘텐츠 중심 브랜딩 전략을 병행해 100호 가맹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양사는 단순한 매장 수 확대에 집중하기보다는 “점주와 본사가 함께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과도한 출점 경쟁이 아닌, 데이터 기반 운영과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 극대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전통 식문화와 첨단 기술의 만남. 그리고 AI 콘텐츠 기반 IP 산업으로의 확장. 복화당과 트리플윈의 이번 협업이 침체된 외식업 시장 속에서 어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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